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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번' 디 마리아...메시 공백 이유
출처:스포탈코리아|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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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디 마리아(27, 파리 생제르맹)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10번으로 낙점됐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새로운 10번의 주인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름 아닌 최근 물오른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디 마리아였다.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주인 메시의 부재 때문. 메시는 아직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아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아구에로와 테베스 또한 몸에 이상이 있어 휴식을 취한다.

이에 디 마리아가 10번을 배정받아 브라질과 페루를 격파할 아르헨티나의 에이스로 낙점됐다. 그는 이번 시즌 PSG 소속으로 총 13경기에 출전, 5골 4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은 폭우로 인해 하루 연기돼 14일 오전 9시(한국시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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