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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아르헨티나, 시선은 이과인으로 향한다
출처:인터풋볼|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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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와 카를로스 테베즈(31, 보카 주니어스)의 부상으로 인한 이탈로 공격 구성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지만 대안은 있다. 바로 곤잘로 이과인(28, 나폴리)이다.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을 앞두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1무 1패로 7위다. 월드컵 출전권 획득을 위해서는 순위 상승과 더불어 매 경기 승리가 필수다.

하지만 울상이다. 공격진에 비상이 생겼기 때문. 메시와 테베즈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메시는 지난 9월 라스 팔마스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복귀가 점쳐지고 있어 이번 대표팀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대안으로 여겨졌던 테베즈 마저 부상을 입었다.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다. 이에 소속팀으로 돌아가 부상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축 공격수 2명 이탈은 분명 뼈아프다.

하지만 공백을 메워줄 자원은 있다. 바로 이과인이다. 그는 최근 쾌조의 득점-경기력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하며 삼프도리아 치타딘 에데르와 함께 득점 선두에 올라와있다. UEFA 유로파리그까지 포함하면 총 11골을 득점했다. 또한 최근 10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다른 공격 자원 에세키엘 라베치(2골), 파울로 디발라(6골)에 비하면 분명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메시와 테베즈가 없는 상황에서 최고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과인. 과연 아르헨티나의 공격 갈증을 풀어줄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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