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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아스널도 손흥민 원했다...스카우트30차례 파견
출처:스포탈코리아|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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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장외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 아스널도 손흥민(토트넘)의 영입을 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메트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아스널이 지난 시즌부터 손흥민에게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면서 "아스널은 30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해 레버쿠젠 소속의 손흥민을 관찰했다. 스카우트들은 손흥민이 환상적인 영입이 될 수 있다고 평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매체는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진 아르센 벵거 감독이 확실한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그는 손흥민 영입에 확신이 없었다. 결국 영입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계약 불발 이유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2,200만 파운드(약 382억 원)의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이후 총 5경기에서 나서 3골을 폭발시키며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 도중 당한 발 부상으로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복귀 시점은 빠르면 내달 3일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11라운드 경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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