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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판 할, 맨유 고위층에 해리 케인 영입 요청"
출처:스타뉴스|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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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계속해서 해리 케인(22,토트넘)을 노리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적 소식을 전하는 란에 "판 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은 계속해서 맨유 고위층에 올 시즌이 끝나는 시기에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는 "22살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해리 케인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긴밀하게 관련이 돼 있었다"면서 "소문에 따르면, 맨유 역시 그에게 오퍼를 넣었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축구 매체인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은 계속해서 끈질기게 해리 케인의 영입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매체는 "3400만 유로(약 438억원)로 추정되는 이적료와 함께 케인 영입을 노렸으나, 토트넘은 케인을 팔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리 케인은 지난 2010년 7월 토트넘에 입단했으나 이듬해 1월 레이튼 오리엔트FC로 임대됐다. 이후 밀월FC,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FC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지난 2013~14 시즌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해리 케인은 지난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21골을 터트리며 EPL 득점 랭킹 2위로 한 시즌을 마감했다. 올 시즌에는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해리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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