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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리버풀 접촉은 없었다"
출처:코리아골닷컴|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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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리버풀의 감독직 제의를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여덟 경기를 치른 이후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부진을 이유로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경질했다. 공석이 된 사령탑에 가장 먼저 거론된 인물은 바로 안첼로티였다.

해리 레드냅은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했던 안첼로티가 리버풀의 최우선 선임 대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결국 리버풀은 안첼로티가 아닌 위르겐 클롭 전 도르트문트 감독과 계약했다.

그렇다면 안첼로티는 리버풀의 제의를 받았다가 거절한 것일까? 레드냅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안첼로티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에서는 접촉이 없었다. 감독 자리에 공석이 생기면 그때 쉬고 있는 감독들의 이름이 늘 거론되기 마련"이라며 자신이 리버풀과 연결됐던 것은 추측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안첼로티는 클럽 팀만이 아니라 대표팀 감독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유로 2016 본선이 끝난 이후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물러나고 안첼로티가 부임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안첼로티는 "당장은 클럽 팀 감독 생활을 하고 싶다. 아직은 매일 훈련장에 나가는 게 즐겁다"며 대표팀 부임 가능성을 배제했다.

안첼로티는 골닷컴의 2015-16 시즌 챔피언스 리그 칼럼니스트로서 자신의 경험을 살린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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