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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클럽' 파브레가스,첼시의 반전 이끌까
출처:스포츠조선|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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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상의탈의‘ 개인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파브레가스는 지난 10일 유로2016 조별예선 룩셈부르크전에선 산티 카솔라와 파코 알카세르에게 2도움을 나눠주며,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2006년 스페인대표팀 입성 이후 99경기 30도움을 기록했다. 사비 에르난데스를 넘어선 최다 도움 기록이다. 12일 파브레가스는 유로2016 우크라이나전에서 자신의 대표팀 100번째 경기를 찍으며 센추리클럽에 가입했고,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A매치 소집 직후 팀 훈련에 복귀할 때까지 파브레가스는 개인훈련을 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파브레가스의 여동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육관에서 헤드폰을 끼고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중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파브레가스의 사진을 찍어올렸다. 초콜릿 복근이 선명했다. 파브레가스 옆에서 초콜릿을 손에 든 다소 통통한 자신의 사진을 나란히 붙인 후 ‘차이점을 맞춰보라‘라는 농담을 던졌다.

소속팀 첼시가 초반 16위로 떨어지는 극심한 부진속에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최다도움, 센추리클럽 가입 등 기분좋은 기록들을 잇달아 세웠다. 파브레가스는 17일 재개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빌라전에서 첼시의 반전에 도전한다. "나는 여전히 우리가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맨시티와의 10포인트 갭은 불가능한 포인트는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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