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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박주호, 리그 첫 출전 가능성↑…
출처:뉴스1|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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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박주호(28)의 독일 분데스리가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르트문트는 17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마인츠 05와 2015-16 분데스리가 9라운드를 펼친다.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 도르트문트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마인츠전에 출전할 예상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베스트 11에서 박주호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박주호와 포지션 경쟁을 펼치는 마르셀 슈멜처(27)와 에릭 두름(23)이 각각 넓적다리와 무릎 부상으로 뛰지 못해 기회를 잡을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역시 "박주호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슈멜처의 자리로 출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올 시즌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박주호는 지금까지 리그 경기에는 단 한 번도 나서지 못했다. 대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2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예상대로 박주호가 출전하게 된다면 공교롭게도 올 시즌 리그 첫 경기를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마인츠를 상대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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