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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메시는 내 우상… ”네이마르, 각오 다져
출처:베스트 일레븐|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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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실바가 ‘포스트 메시’가 되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2일(한국 시각) 스페인 를 통해 “언젠가 발롱도르를 타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낸 네이마르는 팀 선배인 리오넬 메시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밝혔다. 네이마르는 “현재 세계 최고인 메시의 다음 주자로 성장하고 싶다. 언젠가 최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메시의 아성엔 못 미치긴 해도 차기 왕좌를 차지할 만한 능력은 충분히 갖고 있다. 라 리가에 데뷔한 2013-2014시즌에 41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었고, 다음 시즌엔 51경기에서 39골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엔 7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네이마르지만 메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 나가고 있다. 네이마르는 “메시는 내 우상이다. 피치 안팎에서 많은 걸 보고 배운다. 그래서 난 항상 발전해 나갈 수 있다. 더 배워서 언젠가 발롱도르를 타고 싶다”라고 말했다.

네이마르의 ‘메시 사랑’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네이마르는 2015 코파 아메리카 대회가 끝난 뒤에도 를 통해 “올해 세계 최고 선수는 이미 결정이 났다”라고 메시에 대한 지지를 드러낸 바 있다.

네이마르는 “메시는 수상을 위한 모든 것을 마쳤다.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 내가 최종 후보 3인에 드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메시를 응원했다. 메시는 최근 두 해 연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이번에 수상한다면 2012년 이후 3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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