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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로파리그서 시즌 4호골 도전
출처:연합뉴스|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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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AS모나코와 원정경기

‘손샤인‘ 손흥민(23·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시즌 4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다음달 2일 오전 2시(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의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예선 2차전 AS모나코와 원정경기에 출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2차전 상대 모나코는 유럽리그의 강호로 꼽힌다.

모나코는 2014-2015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아스널을 물리쳤고, 2013년에는 친선경기에서 토트넘을 5-2로 완파하기도 했다.

토트넘이 모나코를 넘어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달성하기 위해선 팀 공격진의 ‘핵‘으로 자리잡은 손흥민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손흥민은 지난 26일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7라운드 맨체스터시티전에서 골 사냥에 실패했다.

비록 간발의 차로 오프사이드에 걸린 것으로 판정되긴 했지만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방 골문 안에 골을 집어넣는 등 뛰어난 골 감각은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18일 유로파리그 1차전인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뛰면서 2골을 몰아넣는 등 활약을 펼쳤다.

당시의 좋은 감각을 되살린다면 유로파리그에서 또다시 골 폭죽을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축구팬들은 손흥민이 시즌 4호골을 터뜨린 뒤 최상의 컨디션으로 슈틸리케호의 2018 월드컵 2차 지역예선 쿠웨이트 원정에 합류하길 바라고 있다.

한편 한국인 3총사 지동원과 구자철, 홍정호가 뛰는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는 같은 시간 홈에서 파르티잔(세르비아)과 L조 2차전을 치르고, 박주호가 소속된 도르트문트는 파오크FC(그리스)와 C조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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