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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로저스 "스터리지-벤테케 투톱 기대돼"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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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6)의 복귀와 함께 팀의 공격이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설 수 있다고 자신했다.

스터리지가 돌아온다. 2013-14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1골을 터트리며 리버풀의 2위 등극에 힘을 보탰던 그는 지난 시즌 잦은 부상으로 4골에 그쳤고, 이번 시즌에는 아직 한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 했다.

이제는 마침내 팀 훈련을 정상 소화하며 출전 준비를 마쳤다. 신입 공격수 크리스티앙 벤테케(24)와 호흡을 맞춰 리버풀의 공격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로저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스터리지와 벤테케가 훈련에서 보여준 호흡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둘 모두 힘과 속도를 갖춘 데다 골을 넣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스터리지는 성공에 매우 굶주린 상태로 돌아왔다. 수준 높은 실력을 가진 선수가 복귀하게 되면 팀의 경기력은 한 차원 달라질 수 있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다섯 경기에서 2승 1무 2패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득점이 3골에 그치며 공격력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스터리지가 해결사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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