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9월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이날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입국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옥타곤걸로 데뷔해 현재 UFC 대표 옥타곤걸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대회 UFC가 오는 11월 28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날 UFC 서울 대회에는 크로캅, 벤 헨더슨, 추성훈, 김동현 등 격투기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