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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바르사, 완벽한 개막전 치렀다"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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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바르사) 감독이 아틀레틱 빌바오를 1:0으로 꺾은 개막전 결과와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바르사가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실패에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로 빌바오를 1:0으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승리로 2015-16 프리메라 리가 일정을 시작했다. 스페인 수페르 코파에서 종합전적 1:5로 패했던 복수에 성공한 바르사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수페르 코파 2차전 당시 선심을 향해 욕설을 한 핵심 수비수 제라르 피케가 네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우려를 낳았던 바르사다. 경기 도중에는 측면 수비수 다니 알베스와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부상을 당하는 악재도 있었다.

그럼에도 거둔 승리에 엔리케 감독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매우 수준 높은 경기로 시즌을 시작했다. 상대가 어떠한 위험 장면도 만들지 못 하도록 차단했다. 공격에서 수비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경기를 치렀다"고 평가했다.

알베스와 부스케츠의 부상에 대해서는 "축구는 신체 접촉이 있는 스포츠이기에 부상은 경기의 일부다. 그렇지만 다행히 두 선수 모두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바르사는 오는 30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각)에 말라가를 홈으로 불러들여 프리메라 리가 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말라가는 개막전에서 세비야와 0:0으로 비기는 저력을 보여줬기에 바르사로서도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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