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추신수, 콜로라도전 1안타 1타점…삼진 4개
출처:아시아경제|2015-07-23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으나 네 차례 삼진으로 전날 사이클링 히트의 오름세를 잇지 못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팀이 3-0으로 앞선 1회초 2사 2루에서 상대 왼손 선발투수 호르헤 데 라 로사(34)의 3구째를 노려 중견수 앞 안타(1타점)를 쳤다.

그는 전날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 아시아출신 선수 최초로 빅리그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안타를 제외한 나머지 타석 모두 삼진으로 돌아서 활약이 반감됐다. 시즌 타율은 0.235에서 0.234로 내려갔다.

텍사스는 8-4로 앞선 8회말 중간투수 태너 셰퍼스(28)의 투구 난조(1이닝 3피안타 4실점)로 넉 점을 내줘 8-8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엘비스 앤드루스(27)가 2타점 결승 적시타를 쳐 10-8로 이겼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