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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화룡점정' 맨유 리빌딩,우승 위한 초석"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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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마타가 맨유에 입단하면서 시작된 리빌딩, 정점으로 향하며 우승 도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선수 영입을 차례로 성공하면서 기틀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후안 마타는 현재 팀이 진행하는 리빌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타는 19일(한국시각) 현지 언론을 통해 "사실 나는 맨유가 이런 방식으로 선수 영입을 진행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맨유가 나를 영입할 당시 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그들의 계획의 첫 번째가 나였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마타는 2014년 1월, 3,710만 파운드(약 665억)의 이적료(당시 맨유 역대 최고액)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마타의 이적에도 맨유는 7위에 머물렀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1년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됐다. 

맨유의 리빌딩은 지난해 여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루이 판 할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긴 맨유는 앙헬 디 마리아, 안데르 에레라, 루크 쇼, 마르코스 로호, 달레이 블린트 등을 영입하며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정점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벌어졌다. 맨유는 지난 5월, 멤피스 데파이를 시작으로 마테오 다르미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모르강 슈나이덜린을 영입했다. 약 1년 반 동안 쓴 이적료만 무려 2억2,810만 파운드(약 4,092억)다. 

그러나 아직 끝이 아니다. 맨유는 현재 최고 수준의 수비수와 공격수 그리고 다비드 데 헤아가 이적할 시 그를 대체할 골키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마타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끝나는 게 아니다. 좋은 경기력으로 인정받고 더 나아가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현재 미국 투어 중인 맨유는 클럽 아메리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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