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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라나 "이제 내 진짜 실력 보여주겠다"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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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엔 월드컵 직후 이적에 부상까지… 적응 어려웠다"

리버풀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애덤 랠라나(27)가 자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랠라나는 작년 여름 2500만 파운드에 사우샘프턴을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5골 3도움만을 기록해 이적료에 어울리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비판을 랠라나도 솔직하게 인정했다. 지난 시즌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며 만회를 다짐했다.

그는 잉글랜드 언론 ‘리버풀 에코‘를 통해 "사우샘프턴과는 환경이 완전히 달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팬들이 나를 지지해줬기에 리버풀 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 작년 여름엔 월드컵을 마치고 바로 이적하고 곧바로 부상까지 당해 실망스러웠다"고 인정했다.

다가올 시즌에 대해서는 "이젠 리버풀에 완전히 적응했고, 27살이기에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느끼고 있다. 모두에게 내 진짜 능력을 하루빨리 보여주고 싶다"며 활약을 약속했다.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라힘 스털링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떠나보낸 대신 호베르투 피르미누, 나다니엘 클라인, 대니 잉스, 제임스 밀너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해 다시금 4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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