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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뮐러 맨유 이적? 더 이상 거래 없다"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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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로부터 제안받지도 않았고 더 이상 선수 이적도 없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하면서 토마스 뮐러의 거취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칼-하인츠 루메니게 사장은 이적 불가를 선언했다.

맨유가 슈바인슈타이거를 품에 안았다. 맨유는 지난 주말 슈바인슈타이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중앙 미드필더를 보강한 맨유는 단번에 첼시를 위협할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이제 맨유의 과제는 공격수 영입이다. 로빈 판 페르시를 터키로 보낸 맨유는 다음 시즌 날카로운 창이 돼줄 매물을 물색 중이다. 현지 언론에선 바이에른 뮌헨의 다재다능한 공격수 뮐러가 이상적인 대안이라는 평가다. 특히 뮐러와 루이 판 할 감독과의 특별한 관계가 맨유 이적설을 부추기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의 예상은 실제로 일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루메니게 사장은 13일(한국시각) ‘스포르트원‘을 통해 더 이상 맨유로 떠나는 선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루메니게 사장은 "바스티안(슈바인슈타이거)은 매우 특별한 상황이었다. 바이에른 팬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 어떤 선수도 맨유로 이적하는 경우는 이제 없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현지 언론의 추측과 달리 맨유가 뮐러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루메니게 사장은 "우리는 맨유로부터 (뮐러 영입에 관한) 어떤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이적설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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