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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샤라위, 모나코 임대 후 이적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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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코 빈자리 메우는 영입,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

AC 밀란의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22)가 AS 모나코 행에 합의했다.

밀란이 엘 샤라위의 모나코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2백만 유로의 임대료와 함께 우선 모나코에 합류한 뒤 15경기 이상 출전하면 16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하는 방식이다.

2012-13 시즌 밀란의 새로운 구세주로 떠올랐던 엘 샤라위는 후반기 마리오 발로텔리의 합류 이후 입지가 좁아졌고, 이후에는 부상 악재가 이어져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밀란이 카를로스 바카와 루이스 아드리아누를 차례로 영입하면서 엘 샤라위의 자리는 사실상 사라진 셈이었고, 이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모나코 행을 선택했다.

모나코는 2014-15 시즌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오르고 리그 앙에서 3위를 차지했다. 라다멜 팔카오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같은 스타 선수들을 잃은 상황에서도 거둔 성공적인 결과였다.

올여름에도 모나코에서는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 조프리 콘도비아가 떠났지만 이들을 대신할 자원으로 엘 샤라위와 마리오 파살리치를 임대로 데려오며 약점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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