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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부상으로 MLS 데뷔전 연기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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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부상으로 이번 주말 데뷔전 출전 불가. "매우 실망스럽다"고 토로.

프랭크 램파드의 뉴욕 시티 데뷔전이 부상으로 연기됐다.

램파드의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리던 미국 축구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주말 토론토FC전을 통해 미국 무대에 첫선을 보이려던 램파드가 부상으로 쓰러져 데뷔전이 연기됐다.

부상 부위는 종아리다. 램파드는 훈련 도중 종아리에 통증을 느꼈고 이에 따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램파드는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매우 기대했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돼 실망스럽다.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고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불행히도 종아리에 이상을 느꼈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램파드는 "실망스럽지만 축구에는 이런 일이 빈번하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다음 주에는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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