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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노수람,女연예인 야구단 가입'총38명지원'
출처:스타뉴스|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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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건(36)과 배우 노수람(27)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지원했다.

여자 연예인 야구단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창단 준비 중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총 38명(7월 6일 기준)의 지원자가 모였다.

아나운서 배지현, 정순주, 홍민정, 홍민희, 신지은을 비롯해 치어리더 박기량, 정다혜, 가수 리사, 배우 정혜원, 정다운, 여민정, 개그우먼 안소미, 박은영, 홍예슬, 퀸비즈, 에이걸스 등 연예계에서 야구를 사랑하는 여자 연예인들과 전 체육인 천은숙, 이연화 등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합류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창단은 8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가수 겸 작사가 길건은 부산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2004년 싱글 ‘Real- My Name is KG‘를 발표했으며 정규음반으로는 2005년 1집 ‘G-STYLE‘로 정식 데뷔해 ‘여왕개미‘, ‘A. U Ready?‘, ‘흔들어봐‘, ‘태양의 나라‘ 등을 불렀다.

이후 2006년 2집 ‘baby G‘, 2008년 3집 ‘Light Of The World‘ 등을 발표했다. 길건은 춤 솜씨가 워낙 출중해 이효리에게 춤을 가르쳐 준적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정식 데뷔 전 이효리 히트곡 ‘헤이걸(Hey Girl)‘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길건은 2012년 혼성그룹 ‘브링더 노이즈‘를 결성,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실용무용과 교수에 임용됐다.

배우 노수람은 지난 2004년 MBC 일일드라마 ‘왕꽃 선녀님‘에 단역으로 출연, 연예계에 입문했다. 노수람은 이후 2005년 SBS 주간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 2013년 MBC ‘미스코리아‘, 2014년 MBC 아침 드라마 ‘모두 다 김치‘, 2014년 MBC수목극 ‘미스터 백‘등에 출연했다. 팔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노수람은 2014년 12월 17일 서울 세종문회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2015 대한민국 가족 지킴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지난달 16일 선수단 첫 모임을 갖고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대치중학교에서 첫 연습을 한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코칭스태프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 중인 가수 김창렬(천하무적), 노현태(조마조마), 연기자 김용희(공놀이야) 및 서지석(그레이트)가 참가할 예정이다. 7일 첫 연습에는 코치진들과 함께 ‘개념 시구녀‘로 우뚝 선 배우 박지아를 비롯해 여민정, 정다운, 노수람, 강소연, 개그우먼 황지현, 가수 지세희, 퀸비즈 지니, 메아리, 바바의 별하,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모델 김도이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매주 두 차례 대치중학교에서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또 9월이나 10월께 이벤트 경기나 자체 청백전을 통해 데뷔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여자 야구 대중화와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사회 공헌 및 재능 기부 행사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한편 헤리플란트 치과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지정 치과 병원으로 선정, 지난달 30일 (주)한스타 미디어와 협약식을 가졌다. (주)한스타 미디어는 창단 준비와 함께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할 기업도 물색 중이다. 여자 야구를 사랑하고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통해 홍보, 마케팅에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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