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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디 마리아 부상에 '노심초사'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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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 결승 전반 도중 햄스트링 부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015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어 나간 앙헬 디 마리아의 상태를 염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디 마리아는 칠레를 상대로 치른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전반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어 나가야 했다.

아르헨티나는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패해 우승을 놓쳤고, 디 마리아는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부상으로 결승전을 소화하지 못 하며 준우승에 그치는 아픔을 겪었다.

이번에는 부상이 더 큰 우려를 낳고 있다. 내년 여름 유로 2016 본선 개최로 유럽 리그 일정이 일찍 시작하기 때문이다. 맨유는 8월 8일 오후 8시 45분(한국시각)에 토트넘을 홈으로 불러들여 개막전을 치른다.

만일 디 마리아의 부상이 길어지면 복귀는 그만큼 더 늦어진다. 2014-15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 해 맨유의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데 실패한 가운데, 새로운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는다면 상황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 또한 맨유로부터 4주의 휴가를 받아 프리 시즌 훈련에 불참하게 됐다. 이미 초반 부진으로 고생해봤던 맨유이기에 걱정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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