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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단장 "요렌테와 비달, 제의 없었다"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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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렌테는 떠날 수도, 비달은 보낼 생각 없어

주세페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연결된 두 선수 아르투로 비달과 페르난도 요렌테에 대해 아무런 제의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비달과 공격수 요렌테가 레알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비달은 오래 전부터 레알의 중원 보강 옵션으로 거론됐고, 요렌테 또한 라파엘 베니테스 신임 감독이 눈독을 들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로타 단장은 둘 중 요렌테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아직 제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비달은 떠나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한다.

마로타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요렌테나 비달에 대한 이적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 유럽 전체 팀 중 절반이 비달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 이적 협상은 진행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오히려 선수단의 세대 교체를 통한 전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격진에는 카를로스 테베스가 고향팀 보카 주니어스로 돌아간 대신 신성 파울로 디발라와 마리오 만주키치가 영입됐고, 중원에는 미국으로 떠나는 안드레아 피를로의 빈자리를 사미 케디라로 채웠다.

마로타 단장은 "영입 경쟁을 미리 예상하고 좋은 시점에 움직여 중요한 영입을 이뤄냈다. 지금의 팀에는 부족함이 없다. 다시 한 번 매우 수준 높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이적 시장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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