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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물색' 리버풀, 이과인 or 고메즈 영입?
출처:일간스포츠|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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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이과인(28·나폴리)과 마리오 고메즈(30·피오렌티나)가 리버풀의 차기 공격수 후보로 급부상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리버풀이 공격수 영입에 착수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다니엘 스터리지(26)가 부상으로 이탈한데 이어 마리오 발로텔리(25)·파비오 보리니(24)·리키 램버트(33)가 동반 부진에 빠지며 심각한 골가뭄에 시달렸다.

이에 공격수 영입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공격수들이 리버풀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이탈리아 매체 ‘스포츠미디어셋’은 30일(한국시간) “나폴리의 공격수 이과인이 리버풀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과인은 나폴리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 진출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4-15시즌 동안 총 58경기 29득점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나폴리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라치오에 패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치고 말았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이과인의 바이아웃은 9500만 유로(약 1천180억 원)라며 그의 이적을 반대하고 나선 바 있지만,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 이적을 허용한 상황이다.

반면 또 다른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는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고메즈의 리버풀행을 유력하게 내다봤다.

‘투토메르카토’는 같은날 “리버풀이 고메즈의 영입을 위해 피오렌티나에게 공식적인 제안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메즈는 올 시즌 피오렌티나의 경기력에 실망했으며 빈센조 몬텔라 감독의 경질에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의 브랜단 로저스 감독은 올 여름 발로텔리와 라힘 스털링(21)을 이적 시키는 대신 반드시 공격수를 영입하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과연 어떤 공격수가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게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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