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손흥민 1골1도움' 슈틸리케호,미얀마에 2-0 승
출처:SPOTV NEWS|2015-06-16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슈틸리케호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첫경기에서 전반 34분 이재성(전북), 후반 23분 손흥민(레버쿠젠)의 연속골에 힘입어 미얀마를 2-0으로 꺾었다. 승점 3점, 골득실+2를 확보한 한국은 쿠웨이트, 레바논, 라오스, 미얀마와 함께 속한 G조에서 선두를 기록하게 됐다.

태국 방콕의 무더위와 습도 때문인지 만족스러운 경기 내용은 아니었다. 한국은 최전방에 이정협(상주)이 포진했고 2선에 염기훈(수원), 이재성, 손흥민이 위치한 4-2-3-1 전형으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겠다는 전략을 폈다. 그란 매끄럽지 못한 경기운영, 또 최종 패스와 마무리 슛의 부적확성으로 인해 답답한 경기를 되풀이했고 후반 중반까지는 상대에게 헛된 망상을 심어줬다.

필드골은 없었다. 한국의 두 골은 모두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전반 34분 선제골은 코너킥. 손흥민의 왼쪽 코너킥을 이재성이 머리로 받아 넣었는데 중간 과정서 상대 골키퍼의 실책성 플레이가 있었다. 후반 23분 추가골은 프리킥. 손흥민이 아크 오른쪽서 오른발로 강하게 찼고 공은 뚝 떨어지는 무회전킥의 특징을 보이긴 했으나 이 또한 골키퍼의 실책성 플레이가 없었다고 볼 순 없는 장면이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