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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코스타리카 감독, “지소연은 한국의 스타”
출처:OSEN|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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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아멜리아 발베르데(28) 감독이 지소연(24, 첼시 레이디스)에 대한 경계심을 보였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브라질과의 1차전에서 0-2로 패한 한국은 반드시 코스타리카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13일 치러진 공식기자회견의 초점은 한국의 에이스 지소연에게 모아졌다. 적장 발베르데는 “어느 팀이나 한 명의 스타플레이어는 있다. 한국에서는 지소연이 그 선수라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우리는 수비에서 조직적으로 뛰어야 한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발베르데는 지소연을 막기 위해 특별한 수비가 필요치는 않다고 했다. 그는 “지소연을 무력화하려면 팀을 막아야 한다. 기본적인 경기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서도 박은선(29, 로시얀카)이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소연과 유영아가 공격을 이끌어야 한다. 브라질전 부진을 만회해야 하는 지소연의 역할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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