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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윤덕여호, 미국 프로팀에 5:0 완승
출처:연합뉴스|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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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로시얀카)과 지소연(첼시)이 나란히 골맛을 본 윤덕여호가 미국 여자 프로팀에 완승하며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을 대비한 미국 훈련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4일 오전 8시(한국시간) 훈련 캠프인 뉴저지주 루더포드의 몽클레어 주립대 운동장에서 열린 스카이블루FC와의 연습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20분씩 3세트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1세트에 전가을(전가을)과 이소담(스포츠토토)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2세트에는 박은선(로시얀카)이 골맛을 봤고 3쿼터에는 지소연(첼시)과 이소담이 한 골씩을 추가했다.

이번 월드컵은 이례적으로 인조잔디 구장에서 치러지며 몽클레어 주립대 운동장도 인조잔디다.

한국은 인조잔디 적응력을 높이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자 이날 연습 경기를 치렀다.

스카이블루FC는 올시즌 미국여자프로축구(NWSL)에서 최하위인 9위에 머물러 있다.

미국에서 보름 가까이 담금질을 이어온 윤덕여호는 지난달 31일 ‘최강‘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쾌승을 신고하며 기분 좋게 결전지인 캐나다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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