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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맹타' 이대호, 허리 통증 주의보
출처:뉴스1코리아|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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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보이‘ 이대호(33·소프트뱅크)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17‘에서 멈췄다. 5월 들어 누구보다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는 이대호에게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돔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5회말 수비에서 갑작스럽게 타카타 토모키로와 교체됐다.

최근 17경기 연속 안타을 몰아치며 5월에만 7홈런 2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던 이대호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3일 "이대호가 갑자기 오른쪽 허리 통증이 느껴져 교체됐다"고 전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도 이날 "5월 타율 0.483 7홈런을 기록하며 월간 MVP의 가장 유력한 후보인 이대호가 갑자기 허리 통증으로 빠져 아쉬움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사실 이대호는 시즌 초반에도 허리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개막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허리가 아파 훈련에서 제외되는 등 치료를 계속해서 받았다. 그 여파로 초반 타율이 1할대에 머무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이대호는 4월 중순부터 컨디션을 바짝 끌어 올리며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의 페이스라면 5월 MVP도 유력하다. 이대호로서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부상을 가장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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