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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8강 2차전, 누가누가 결장하나
출처:코리아골닷컴|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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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이 오는 22~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각)에 펼쳐진다. 어느 팀도 준결승 진출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승부를 준비하는 가운데, 부상과 경고 누적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 바이에른 뮌헨 1:3 포르투 - 22일 오전 3시 45분

바이에른은 여전히 부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아르옌 로벤, 메흐디 베나티아, 다비드 알라바, 하비 마르티네스, 톰 슈타르케 모두가 2차전에도 출전이 쉽지 않은 상태다. 프랑크 리베리 또한 2차전 복귀는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마지막까지 복귀를 타진할 것이고, 주말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필립 람 또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포르투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된 오른쪽 풀백 다닐루와 왼쪽 풀백 알렉스 산드루가 나란히 경고 누적으로 결장해 수비진에 문제를 안게 됐다. 1차전에 결장했던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임대되어 온 공격수 크리스티안 테요는 2차전에서도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

▲ 바르사 3:1 파리 생제르맹 (PSG) - 22일 오전 3시 45분

바르사의 유일한 걱정거리는 바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다. 지난주 PSG 원정에서 부상을 당한 뒤 주말 발렌시아와의 리그 맞대결에 결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요일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PSG를 상대로는 교체로라도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장기 부상자인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출전은 이번에도 불가능하다.

PSG는 1차전에서 다비드 루이스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해 돌아온 것이 행운이었다. 경기 도중 티아고 실바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실바는 바르사 원정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미드필더 티아고 모타는 허벅지 부상으로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고, 오른쪽 풀백 세르주 오리에는 경고 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다.

▲ 레알 마드리드 0: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23일 오전 3시 45분

레알은 부상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주말 경기에서 루카 모드리치와 가레스 베일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모드리치는 시즌을 마감한 것으로 보이고, 베일 또한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복귀하기는 쉽지 않다.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도 출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고, 공격수 카림 벤제마의 몸 상태도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벤제마는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왼쪽 풀백 마르셀루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아틀레티코는 별다른 전력 누수가 없다. 미드필더 마리오 수아레스만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 AS 모나코 0:1 유벤투스 - 23일 오전 3시 45분

모나코는 공격수 라시나 트라오레와 미드필더 티무 바카요코가 원정에 참가하지 못 한다. 바카요코 외에도 조프리 콘도그비아와 제레미 툴라랑이 각각 발목과 허벅지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중원에 공백이 우려된다. 그나마 콘도그비아와 툴라랑은 회복할 시간이 충분해 출전이 유력하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핵심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출전 가능성이 사실상 ‘0‘이라고 확인해줬다. 마틴 카세레스와 콰두오 아사모아 또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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