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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말 2연전 이벤트 실시.. 시구자는 누구?
출처:스타뉴스|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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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LG트윈스와의 주말 경기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SK는 18일 경기를 ‘패밀리 데이‘라는 주제와 함께,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기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자녀를 동반한 어머니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엄마 팔씨름왕‘ 이벤트, 부모님이 참여하는 ‘엄마, 아빠 키스 타임‘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중 우수 참가자를 선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사전 신청한 20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 하는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가 진행된다.

19일에는 ‘클래식 데이‘를 테마로 청,장년층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이날 선수단 전원이 인천 얼트(Alternative,대안)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다. 또 응원단도 복고풍 의상을 착용하고 X세대 음악에 맞춰 응원을 진행한다.

아울러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80년대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추억의 포토존‘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8090유행가 부르기‘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 중 우수 참가자에게 애국가 제창 기회를 부여하는 복고가요제 행사가 열린다.

한편 SK는 팬과 구단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수와 코치의 공로를 기념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18일에는 지난 5일 목동 넥센전에서 역대 114번째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조동화의 1000경기 출장 기록 시상식이 개최된다. 해당 기록을 기념해 이날 시구는 조동화의 아버지인 조인국 씨가 맡는다.

19일에는 지난 2002년 2차 1순위로 입단, 2003년 10승을 거두며 SK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제춘모 現 퓨처스 투수코치의 공로를 기념하는 감사패 증정식이 열린다. 시구는 제춘모 코치가 딸 제가율 양과 함께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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