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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치아 신경 치료 예정...일정 변경 없다
출처:MK스포츠|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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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27·LA다저스)가 치과 신경 치료를 받는다. 시범경기 도중 타구에 턱을 맞은 여파다.

커쇼는 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MLB.com’ 등 취재진에 다음 주 월요일(한국시간 14일) 치과 신경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커쇼는 지난 3월 21일 애리조나 메사의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 도중 상대 타자가 때린 타구에 왼쪽 턱을 맞았다.



큰 부상은 아니었다. 커쇼는 타구를 맞았음에도 예정된 투구이닝(5이닝)을 채웠다. 그러나 여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등판 다음 날 밤늦게까지 치과 치료를 받은 그는 결국 2개의 손상된 치아 중 한 개를 잃었다.

돈 매팅리 감독은 “등판 일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치료가 세 번째 등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쇼는 오는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번째 선발 등판을 한 뒤 5일을 쉬고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나선다. 충분한 휴식 시간이 있다는 게 다저스의 판단이다.

커쇼는 지난 7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2볼넷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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