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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류현진, 7일부터 던진다"
출처: MK스포츠|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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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류현진(28)이 곧 투구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매팅리는 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 주 월요일(한국시간 7일)에는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며 류현진이 곧 훈련 재개를 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기간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 이후 어깨에 이상을 호소하며 현재 훈련을 중단했다. 지난 3월 24일 LA에 있는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방문, 어깨에 대한 정밀 검진을 받았다. 특별한 손상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2주 휴식 진단을 받았다.



류현진은 치료와 실내 훈련, 스트레칭과 체력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팀 훈련은 스트레칭까지만 하고 있다. 5일 팀훈련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매팅리 감독이 얘기한 7일은 검진 후 2주째가 되는 시점이다. 매팅리는 “이메일을 통해 류현진과 관련된 보고를 계속해서 듣고 있다. 2주 휴식 뒤 시작할 것”이라며 구단 주치의의 진단대로 2주 휴식 뒤 훈련을 다시 시작한다고 전했다.

예상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 판단할 것이다. 투구 훈련을 한 뒤 팔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고 그 다음 단계를 정할 것이다.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릴 것”이라며 훈련을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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