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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반 할, "디 마리아, 남았으면..." 의외의 반응
출처:OSEN|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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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남았으면...".

루이스 반 할 맨유 감독은 15일(한국시간) 텔레그라프에 게재된 인터뷰서 "그의 반응을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최근 패배후에 많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다. 물론 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반 할 감독은 "감독과 선수의 조직과 화합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나쁘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현재 성적에 대해 좋지 않기 때문에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 마리아는 지난해 여름 막대한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옷을 갈아입었다. 하지만 그는 과거의 임팩트를 좀체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맨유 선수단의 전체적인 부진 속 어울리지 못한 면도 있다.

디 마리아는 지난 2013-2014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8월 맨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초반에 반짝 한 후 이렇다 할 활약이 없다. 또한 디 마리아도 맨체스터 생활 적응 실패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 할 감독은 "선수와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따라서 재정적인 문제 때문이라면 고민을 해야겠지만 충분히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디 마리아가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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