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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기성용 6호골...英 언론, '박지성 기록 깼다'
출처:OSEN|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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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6호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한국선수 한 시즌 최다골을 넣은 기성용(26, 스완지 시티)이 주목받고 있다.

기성용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6호골을 터뜨렸다. 팀이 0-1로 뒤진 전반 19분. 기성용은 각이 거의 없는 골대 왼쪽에서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기성용은 정규리그만 시즌 6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박지성(은퇴)이 2006-2007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세운 한국선수 최다골 5골을 넘은 신기록이다.

기성용의 골 행진은 영국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영국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7일 ‘기성용이 맨유전설 박지성의 한국선수 골기록을 넘었다‘는 기사에서 기성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매체는 "기성용은 맨유출신 박지성이 넣은 5골을 돌파하면서 한국선수 중 EPL에서 한 시즌 최다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2012년 스완지 시티에 합류한 기성용은 웨일즈 클럽에 합류한 뒤 모든 골을 올 시즌에 넣고 있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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