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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시와전 4연패?"지난 경기 중요 안 해"
출처:OSEN|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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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 대해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가시와 레이솔(일본)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전북은 오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가시와를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를 갖는다. 2012년과 2013년 가시와를 상대했던 전북은 4차례 대결해 모두 패한 바 있다.

최 감독은 "2015년 첫 경기다. 그리고 홈경기다. 1차 목표인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이 동계훈련 동안 가시와전을 위해 잘 준비했다. 선수들이 중요성을 잘 아는 만큼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시와를 상대로 4연패를 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지난 4경기는 득점과 실점 영상을 본 적이 있지만, 가시와와 전북에 대해 자세하게 모르는 상황이었다. 지난 경기에 대해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선수 구성도 많이 바뀌었다. 팀이 해마다 경기 스타일이 바뀌는 만큼 현재의 전북과 가시와를 놓고 봤을 때 절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내일 경기를 위해 준비한 만큼 우리가 가진 능력과 준비한 것이 잘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이길 것이다. 선수들이 지난 전적을 불필요하게 떠올릴 필요 업다. 우리는 나쁜 전적을 계속 깨고 있다. 반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6강 진출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만큼 선수들을 믿고 운동장에서 좋은 모습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시와전 선발에 대해서도 예고했다. 최 감독은 "에두와 에닝요는 선발이다. 오늘 훈련을 하고 1~2자리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 워낙 능력이 있고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많이 영입됐다. 조성환과 에닝요는 우리 팀에 있었던 만큼 적응와 정서 이해에 문제가 없다. 시즌 초인 만큼 경기력이나, 심리적인 것이 경기에 작용할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경험 있는 선수들 위주로 초반을 잘 넘기면 이길 능력이 있다"고 전했다.

외부에서 걱정하고 있는 중원에 대해서도 걱정을 일축시켰다. 그는 "중원에 새롭게 이호가 영입됐다. 아직 1~2주 정도 경기에 투입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좋은 조합으로 준비하고 있다. 밖에서 보는 것처럼 약하지 않다. 특징이 있는 선수들이 있는 만큼 가시와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훈련 끝나고 나머지 조합을 찾아볼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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