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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바르사, 이승우 안 불안한 이유?
출처:스포탈코리아|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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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승우(17, 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외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이 네이마르 이적 건으로 법원 출석을 앞둔 시점에 이승우 에이전트에게 이적을 제안했다”면서 이승우에 대한 레알의 러브콜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2011년 13세의 나이로 바르사 유스팀에 입단한 이승우는 동년배 중 가장 뛰어난 기량을 뽐내고 있다. 바르사 U-15팀에서도 2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바르사가 18세 미만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으면서 이승우는 2016년 1월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그 틈을 노려 레알이 이승우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승우 측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성장이 정체될 것을 우려해 이적을 타진할 수도 있다는 계산에서였다. 하지만 이승우의 이적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이승우의 에이전트인 페레 과르디올라는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로인해 과거 이승우의 잉글랜드행이 현실로 될 수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바르사가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으며, 페레 과르디올라 역시 이승우의 미래를 위한 최적의 선택이 바르사 잔류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또한 이승우를 바르사로 데려왔던 유소년팀 전 감독 알베르트 푸이그는 아직도 이승우 가족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승우의 가족에게 라 마시아에 남아달라고 설득했다”면서 “이승우의 형인 이승준도 올해 라 마시아에 합류한 만큼 이승우 가족과 바르사의 관계는 아주 돈독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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