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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페티트 46번 영구결번 지정
출처:스포티비뉴스|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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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은퇴한 좌완투수 앤디 페티트의 등번호를 영구결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간) 양키스가 페티트의 등번호 46번을 영구결번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페티트의 아들은 조쉬 페티트는 트위터를 통해 양키스가 8월 23일 ‘앤디 페티트의 날‘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티트는 메이저리그에서 18시즌을 보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었던 2004~2006년을 제외하고 15년을 양키스에서 뛰었다. 통산 256승 153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양키스에서 뛰는 동안 월드시리즈를 다섯 차례 경험했으며 올스타에도 세 차례 출전했다.

양키스는 16개의 번호를 영구결번했다. 이중 요기 베라, 빌 디키가 사용했던 8번과 재키 로빈슨, 마리아노 리베라의 42번은 두 차례씩 결번됐다. 페티트는 양키스의 19번째 영구결번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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