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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롭, 연봉조정 피해 컵스와 1년 재계약
출처:마이데일리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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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의 불펜투수 페드로 스트롭(30)이 연봉조정을 피해 재계약에 합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6일(한국시각) 컵스와 스트롭의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스트롭은 컵스와 1년 252만 5000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해 65경기에 등판한 그는 61이닝 동안 탈삼진 71개를 기록하면서 볼넷은 25개 밖에 내주지 않았고 2승 4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21로 큰 활약을 했다.

2002년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었으나 2008년 방출을 당하는 시련을 겪은 그는 2009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뤘다.

2011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된 그는 2012년 70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2.44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2013년 볼티모어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25로 부진하자 결국 컵스로 트레이드됐고 컵스에서는 2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3으로 활약하며 주축 불펜투수로 자리매김했다.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성적은 11승 12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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