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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국내
강민호 열애, 이미 공개 석상에 몇차례 포착
출처:MK 스포츠|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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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열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30)가 미모의 기상캐스터 신소연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강민호는 지난 22일 구단을 통해 “2012년 있었던 시구를 통해 (신소연을) 처음 만났다. 내가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가게 됐고 현재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신소연은 2012년 8월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강민호와 처음 만났다. 이후 둘은 지난 2013년 겨울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

 

 

신소연 캐스터는 롯데의 서울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지인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했으며, 지난 16일 인천공항을 찾아 미국으로 전지훈련 떠나는 강민호의 손을 잡는 등 공개석상에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 두사람은 SNS를 통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소연 캐스터는 지난 2011년 SBS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으며 현재 ‘모닝와이드’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다.

강민호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민호 열애, 이때부터 야구못하더니”,“강민호 열애, 이번엔 두 마리 토끼 다잡길”,“강민호 열애, 캐스터가 미인이네”,“강민호 열애, 파이팅”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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