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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국내
NC 테임즈, 내년에도 보고 싶은 외국인선수 1위
출처:마이데일리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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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구단별로 외국인 선수를 최대 3명(신생팀 4명)까지 보유 가능하다. 따라서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 큰 변수가 됐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각 구단이 외국인 선수 농사 성적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 야구팬들이 내년 시즌에도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보고 싶어하는 외국인 선수는 누구일까.

카스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총 674명이 참여한 ‘2015 시즌 재계약이 필수인 외국인 선수‘를 꼽는 설문조사에서 카스포인트 4,231점을 획득한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가 총 340명(50.44%)의 선택을 받아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4번타자로 맹활약 중인 테임즈는 NC에 1군 진입 2년 만에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안기며 내년 시즌 재계약 청신호를 밝혔다. 120타점(타점 10포인트)으로 이 부문 리그 선두인 테임즈는 남은 경기에서 타점 2개 이상 추가하면 1999년 펠릭스 호세(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한 시즌 최다인 122타점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지난 8월 28일 20홈런-20도루를 달성한 삼성 야마이코 나바로는 126표를 획득, 19%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나바로는 역대 38번째, 외국인 타자로는 4번째로 20-20클럽에 가입했고 30홈런 97타점 116득점(득점 5포인트), 25도루(도루 10포인트), 카스포인트 총 3,716점을 얻었다. 타자 주요 기록에서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알짜배기 외국인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3위는 조조 레이예스를 대신해 7월부터 SK 마운드에 합류한 트래비스 밴와트(50명, 7%)가 이름을 올렸다. 밴와트는 11경기에 출전해 9승(승 100포인트) 1패(패 -25포인트), 카스포인트 1,585점을 기록하며 후반기 SK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갑작스러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개점휴업 상태다. 내년 시재계약도 일단 미지수다.

이외에도 팀 내 가장 많은 163이닝(이닝 12포인트)을 소화한 LG 코리 리오단(42명, 6%)과 팀은 최하위지만 17홈런 92타점으로 중심타선을 이끈 한화 펠릭스 피에(38명, 6%)가 후보에 올랐다.

한편 (주)MBC플러스미디어가 주최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OB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가 후원하는 카스포인트는 프로야구 타자와 투수의 기록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통합 포인트제도이다. 프로야구 전략 시뮬레이션 ‘카스포인트 라인업‘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는 카스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2014 프로야구의 핫이슈를 바탕으로 매주 새로운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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