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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국내
한화 윤규진, 목 통증으로 시즌 마무리
출처:마이데일리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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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더이상 ‘안정진 트리오‘는 없다. 윤규진이 목 부위 미세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경기가 없던 전날(8일) 윤규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윤규진은 올 시즌 43경기에서 7승 2패 9세이브 3홀드를 기록한 한화 마운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하지만 올 시즌 6경기를 남기고 경미한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종일인 17일까지 재등록이 불가능해 윤규진의 올 시즌은 마무리됐다.

윤규진은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첫 등판인 지난 2일 롯데전에 구원 등판했으나 아웃카운트 한 개만 잡아내며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이후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고, 전날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윤규진이 목 부위에 미세한 통증이 있어 1군에서 말소됐다"고 전했다. 윤규진은 지난 8월에도 목 통증으로 결장한 바 있다. 올 시즌 끝까지 안영명과 박정진으로 필승조를 운영해야 하는 한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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