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아스널 체임버스, 스톤스 대신 英 국대 승선
출처:코리아골닷컴|2014-10-06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맨유전에서 발목 부상 당한 스톤스 英 대표팀 명단 제외

아스널 유망주 칼럼 체임버스가 발목 부상을 당한 에버튼의 존 스톤스 대신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되었던 체임버스가 스톤스의 부상으로 성인 대표팀에 승선했다. 애초 크로아티아와의 2015 유럽 U-21 선수권 예선 플레이오프 출전이 유력했던 체임버스다.

지난 노르웨이와의 친선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던 체임버스는 두 달 연속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국가 대항전을 치를 기회를 얻은 셈이다. 마찬가지로 국가대표팀 경험이 많지 않은 스톤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도중 당한 부상에 관한 추가 검사가 필요해 국가 대표로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주말 리그 경기에서 스톤스가 발목 인대에 손상을 입었다.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스톤스의 상태에 관해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라는 공식 전문을 게재했다. FA는 이어 "호지슨 감독은 스톤스를 대신해 21세 이하 팀에 선발되었던 체임버스를 대체 선발했다. 체임버스는 산마리노, 에스토니아와의 유로 2016 예선을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일정을 수행할 것"이라며 체임버스의 대체 선발 사실을 알렸다.

FA 측은 체임버스의 공백을 안게 된 21세 대표팀에 관해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체임버스를 대신할 선수를 추가 선발하지 않았다."라며, 크로아티아 21세 이하 대표팀을 상대로 경기에 나설 추가 자원 선발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유로 2016 예선 첫 경기에서 스위스를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한 상태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