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1회 1안타 1K 무실점 산뜻한 출발
출처:마이데일리|2014-09-07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 1회를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엔더 인샤트에 2구째 88마일 직구를 공략당해 좌전 안타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클리프 페닝턴을 91마일짜리 직구로 루킹 삼진 처리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곧이어 크리스 오윙스를 우익수 뜬공 처리한 뒤 귀루하지 못한 1루 주자 인샤트까지 더블아웃 처리하며 첫 이닝을 마쳤다. 1회 투구수는 13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92마일.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14승 6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승리를 따낸다면 지난해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14승)을 경신하게 된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