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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후 첫 캐치볼 소화…상태 호전?
출처:스포츠월드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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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7·LA 다저스)이 부상자 명단(DL)에 오른지 4일 만에 캐치볼을 시작하며 부상이 호전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기자 켄 거닉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캐치볼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그는 “류현진이 부상 이후 엉덩이 근육 상태를 체크하면서 처음으로 캐치볼을 했다”고 적었다.

이날 류현진은 절친한 사이이며 함께 DL에 오른 후안 유리베와 공을 주고 받았다. 유리베도 허벅지 부상을 당한 상태다. 이날 류현진은 약 10분 정도 캐치볼을 했고, 평소보다 훨씬 가볍게 볼을 던졌다. 류현진의 복귀 시점은 아직 정확하지 않지만 운동을 시작하고 가볍게 공을 던질 수 있을 만큼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와의 원정경기 도중 엉덩이 통증으로 교체됐고 이튿날인 15일자로 15일짜리 DL에 등재돼 빠르면 30일 복귀가 가능하다. 류현진이 DL에 오른 것은 이번이 올 시즌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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