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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부상에 상대방 박치기까지..PSG '뒤숭숭'
출처:풋볼리스트|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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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이 2014/2015시즌 개막 이후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PSG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벌어진 바스티아와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이다. 하지만 PSG는 승리하고도 크게 웃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주전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을 당했다. 즐라탄은 전반 15분만에 갈비뼈에 통증을 호소했고, 로랑 블랑 감독은 즐라탄을 교체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예기치 못한 사건도 있었다. 바스티아의 브란당이 티아고 모타의 얼굴에 박치기를 했다. 모타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무방비로 당했고, 코가 부러진 것으로 보인다.

PSG는 주전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시우바는 개막 후에 치러진 나폴리와의 친선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PSG는 개막 후 친선전을 벌인다는 비판을 감수하고 치른 경기에서 주축 선수가 부상당하며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챔피언을 노리는 PSG는 여러모로 안타까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PSG는 오는 22일 에비앙과 리그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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