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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몰리나,수술후 첫 캐치훈련‘빠른 회복세’
출처:뉴스엔|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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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가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포수 야디어 몰리나가 수술 후 첫 캐치를 했다"고 보도했다.

MLB.com에 따르면 몰리나는 이 날 오른손에 깁스(soft cast)를 착용하고 불펜에서 공을 받았다. 지난 7월 오른쪽 엄지손가락 인대파열 수술을 받은 후 34일만에 처음 받는 공이었다. 부상 당시 몰리나는 수술과 재활에 약 8주-12주가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몰리나는 오는 16일 수술 5주째를 맞는다. 포수출신 마이크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지금 몰리나는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싶을 것이다"며 "바로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고 몰리나 빠른 회복세를 반겼다.

매서니 감독은 "현재 몰리나 움직임은 스프링캠프보다 가벼워 보인다"면서도 "배트를 쥐고 타격하는 것은 가장 마지막에 할 것이다"고 무리하지 않고 단계별 재활을 실시할 것임을 나타냈다.

한편 몰리나가 부상으로 이탈한 세인트루이스는 63승 56패, 승률 0.529로 선두 밀워키 브루어스에 2.5경기 뒤쳐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있다.(사진=야디어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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