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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키엘리니 "수아레스 징계 재검토했으면"
출처:OSEN|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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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27, 바르셀로나)에게 어깨를 물린 피해자 조르지오 키엘리니(30, 유벤투스) 수아레스에 대한 징계를 재검토하기를 원하고 있다.

키엘리니는 4일(이하 한국시간) 외신과 인터뷰를 통해 "수아레스에게 내려진 징계는 과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수아레스의 징계를 재검토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6월에 열린 이탈리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물어 FIFA로부터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4개월 동안의 자격 정지, 10만 스위스프랑(약 1억 1292만 원)의 벌금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월드컵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수아레스는 "축구와 관련된 어떠한 행사에도 참가할 수 없다"는 FIFA의 결정에 따라 입단 후에도 아직 공식 석상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실제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원정경기를 떠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 노우에 발을 들여놓을 수조차 없는 상태다.

이에 수아레스는 FIFA의 징계가 지나치다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자격 정지 징계를 경감해달라고 요청했다. CAS의 판결은 이번 달 초순 경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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