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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승부차기 끝에 인터 밀란에 敗
출처:머니투데이|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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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이하 ‘기네스컵‘)에서 이탈리아 구단 인터 밀란에 석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기네스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25·웨일스)은 레알 마드리드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그는 전반 9분 만에 하프라인에서 빠른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달성했다. 이에 인터 밀란은 끈끈한 수비와 역공세로 전열을 가다듬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이 훈련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후반 22분 레알 마드리드는 상대 선수 마우로 이카르디(21·아르헨티나)의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2대 3의 스코어로 졌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챙긴 레알 마드리드는 ‘기네스컵‘ 조별리그 A조에서 3위에 올라섰다. 현재 1위는 승점 3점을 따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위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인터 밀란(승점 2점)이다. ‘기네스컵‘은 승부차기로 승패가 가려진 경우 승리팀에 승점 2점, 패한 팀에 승점 1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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