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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텍사스, 소토 다시 DL행
출처:스타뉴스|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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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텍사스 레인저스에 다시 한 번 비보가 날아들었다.

텍사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던 주전 포수 지오반니 소토(31)를 오른쪽 서혜부 부상으로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소토는 부상자 명단 복귀 후 세 경기 만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소토는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행한 상황이다"며 운을 뗀 뒤 "가슴이 아프다. 지난 3개월 동안 무릎 부상 재활을 열심히 했는데 새로운 부상을 당해 당황스럽다. 트레이너와 상의해 부상 부위를 최대한 빨리 치료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소토의 이번 오른쪽 서혜부 부상은 지난 22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말 베이스 러닝 도중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만 하더라도 부상 부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지만 하루가 지난 뒤 부상 부위의 통증이 더욱 심해져 결국 소토는 부상자 명단에 오를 수밖에 없게 됐다.

한편, 텍사스는 소토가 부상자명단에 오름에 따라 로빈슨 치리노스와 크리스 지메네스가 다시 포수 자리를 분담한다고 발표했다. 텍사스는 J.P. 아렌시비아도 포스 마스크를 쓸 수 있지만 긴급 상황이 아니라면 아렌시비아를 1루수로서만 기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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