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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첼시의 이적 시장은 끝났다"
출처:코리아골닷컴|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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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 완료‘를 선언했다.

무리뉴 감독이 이적 시장에서 거둔 소득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첼시는 올여름 세스크 파브레가스, 디에구 코스타, 필리페 루이스를 영입하며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을 최고 수준의 선수들로 채웠다.

게다가 월드컵이 있었음에도 발 빠르게 영입 작업을 진행해 어느 때보다 이른 시점에 팀의 구성을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 무리뉴 감독도 이러한 점을 가장 큰 소득으로 평가했다.

무리뉴는 첼시의 훈련장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구단이 환상적인 일을 해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영입한 선수들뿐만이 아니라 영입 시점도 기록적이기 때문이다. 여름 이적 시장은 8월 31일에 끝나지만, 첼시의 이적 시장은 7월 19일에 끝났다. 영입 대상이 분명했고, 구단이 공격적인 자세로 이른 시점에 협상을 마무리했다. 정확히 필요한 선수들을 데려왔다"며 구단의 지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서 무리뉴는 "지금의 선수단에 만족한다. 기량이 완성된 선수들로만 팀을 구성하고 싶지는 않다. 21세 이하 팀에서 서너 명의 선수를 끌어 올려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신구 조화에 만족한다"며 추가 영입은 없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첼시를 둘러싼 영입설은 잠잠해질 전망이다. 계약 가능성이 남은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을 만료한 티아구 멘데스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티아구는 2004-05 시즌에도 첼시에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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