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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지터, 마지막 AS서 2타수 2안타로 마감
출처:OSEN|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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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나는 뉴욕 양키스 유격수 데릭 지터가 마지막 올스타전까지 화려하게 마감했다.

데릭 지터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타겟 필드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유격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데릭 지터는 1회 첫 타석에서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고, 3회에는 알프레도 사이먼으로부터 우익수 앞 안타를 쳤다.

지터는 4회초 수비에서 알렉세이 라미레스와 교체돼 마지막 올스타전을 마감했다. 더그아웃으로 돌아간 데릭 지터는 올스타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고, 관중들의 환호에 다시 나와 인사를 보내기도 했다. 2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인 데릭 지터는 올스타전 MVP가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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