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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국내 첫 우승vs김효주 시즌 첫 3승?
출처:뉴스엔|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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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국내 첫 우승이냐, 김효주의 시즌 첫 3승이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13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가 오는 7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2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총 131명(아마추어 3명 포함) 선수들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1994년 이후 최단 기간(20년) 내에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프리미엄 생수 제주 삼다수를 널리 알리고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겠다는 입장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999년 KLPGA 시즌 개막전이었던 ‘1999 스포츠서울 제주삼다수 여자오픈골프대회‘ 이후 15년 만에 다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본 대회에서는 지난해 US LPGA에서 상금왕, 다승왕, 올해의 선수를 휩쓴 세계적인 스타 박인비(26 KB금융그룹)가 출전해 모처럼 국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올 시즌 US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LPGA 클래식‘에서 우승 감격을 누린 박인비는 지난 13일 종료된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4위를 기록했다. 세계 무대를 평정한 박인비와 국내 최고 선수들이 펼치는 맞대결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다양한 선수들의 활약으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김효주(19 롯데)와 백규정(19 CJ오쇼핑)이 나란히 2승 씩을 거두며 다승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특히 지난 시즌 신인왕 출신 김효주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1년6개월만에 승수를 추가한 데 이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까지 두개 대회 연속 우승하며 절정의 감각을 뽐내고 있다.

꾸준한 성적으로 각종 순위 1위에 올라 있는 김효주는 2009년 유소연(24 하나금융그룹) 이후 5년 만에 3 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마저 우승하면서 독주 체제를 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효주는 "그동안 우승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그러나 꾸준히 성적이 좋아서 언젠가는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대한 욕심은 나지만 편안하게 경기할 생각이다. 지난 우승은 잊어버리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효주는 "요즘 전반적으로 감이 좋다.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클럽이 있었는데 최근에 바꿨다. 클럽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더 좋은 성적이 나왔던 것 같다"고 상승세 요인을 밝혔다.

비교적 여유로운 대회 일정도 2연승에 한 몫 했다. 김효주는 "보통 우승 후 바로 다음 주에 경기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든데 나는 운이 좋게 한 주를 쉬었기 때문에 다시 우승할 수 있었다.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리는 오라 컨트리클럽에 대해서는 "쉬워 보이면서도 난이도가 있는 곳이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동,서 코스는 그린이 작은데 딱딱하기까지 해서 어렵기로 유명하다"라며 "그린에서 공이 잘 튀기 때문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경기할 생각이다"고 전략을 밝혔다.

시즌 첫 다승자인 백규정도 3승을 노린다. ‘제4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 이후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백규정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백규정은 "우승 이후 매번 준비는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다. 우승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동안 괜찮았던 숏 아이언 샷이 잘 안돼서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규정은 주의해야 할 점으로 높은 지대를 꼽았다. 백규정은 "제주도 대회에서는 전체적으로 한라산 영향을 받는데 오라 컨트리클럽은 지대가 높아서 더욱 많이 받는다. 그린에서 라이가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며 코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끝으로 백규정은 "공격적으로 했을 때 항상 성적이 잘 나왔다. 이번에도 내 스타일 대로 자신 있게 경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장하나(22 비씨카드), 허윤경(24 SBI저축은행), 김세영(21 미래에셋) 등도 시즌 2승을 노린다. 올 시즌 2위만 3번을 차지할 만큼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김하늘(26 비씨카드)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 라운드 단독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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